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 지원 사업' 모집

2026년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 지원 모집 요약
2026년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 지원 모집 요약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은 2026년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 지원 사업은 기업별 문제를 데이터·AI 관점에서 진단하고, 기업의 경영적 문제해결 및 데이터 기반 자생적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업 역량 강화와 데이터·AI 활용 실습을 제공하는 실전형 데이터·AI 활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데이터·AI 활용 경험 부족 기업도 유사 활용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함께 문제 정의, 데이터 목표 설정, 데이터 분석·활용 등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지원해 성과가 실제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2025년도 맞춤 지원 사업은 지난해 6월 사업 모집(경쟁률 3.25:1)를 통해 총 367개 기업을 선정하여 8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4개월 간 디지털 역량 강화와 운영 효율화, 고객 예측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를 현장에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K-DATA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1:1 상담, 신청서 작성 지원 창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양재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은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사업은 중소·소상공인이 실제 경영 현장 속에서 데이터·AI 활용 성과를 창출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는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현장에 적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은 대한민국 기업이 규모·역량에 관계없이 누구나 데이터·AI 활용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우리나라의 DX·AX 촉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