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산업협회(KOSA)는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AI·SW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제5회 대한민국 AI·SW 기술인 대상'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AI·SW 기술인 대상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우수한 기술인을 발굴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상이다.
시상 부문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두 가지로 나뉜다.
AI 부문에서는 생성형 AI, 머신러닝·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연구에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거나, AI 기반 서비스·솔루션 개발 및 AI 전환(AX)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선정한다.
SW 부문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이고 소프트웨어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이 대상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AI 또는 SW 부문 중 한 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소프트웨이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조준희 KOSA 회장은 “AI와 소프트웨어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시상을 통해 우수 기술인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려 산업 전반에 기술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AI·SW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