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은 론칭 20주년을 맞아 신메뉴 6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빽다방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원조커피·바닐라파우더를 활용해 기존 맛을 크림커피·과일커피·블렌디드 음료 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은 △챔피언스 유자 아메리카노 △챔피언스 유자셔벗 아메리카노 △원조커피크림 라떼 △원조커피크림 미숫가루 △바닐라 빽스치노 △바닐라커피 빽스치노 등 6종이다.
'챔피언스 유자 아메리카노'와 '챔피언스 유자셔벗 아메리카노'는 스페셜티 원두 비중을 높인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와 유자 베이스를 조합했다. 엄보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개발 과정에서 시음·품질 평가에 참여했다.
'원조커피크림 라떼'는 원조커피의 달콤한 풍미를 살린 크림에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더했으며, '원조커피크림 미숫가루'는 미숫가루에 원조커피크림을 올렸다. '바닐라 빽스치노'와 '바닐라커피 빽스치노'는 바닐라 풍미를 담은 블렌디드 음료로, 후자는 에스프레소를 추가해 커피 풍미를 강화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빽다방이 론칭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브랜드를 찾아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신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익숙한 빽다방의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2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