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 '2026 소담클래스' 진행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에서 열린 '2026 소담클래스' 오리엔테이션에서 참가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에서 열린 '2026 소담클래스' 오리엔테이션에서 참가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무신사는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소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4

소담클래스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과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소담상회 with 무신사'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100개사다. 유통 전략, 마케팅, 브랜딩,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오는 8월 31일까지 실무 밀착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에서 참여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참여사 사전 자가진단도 실시했다.

이어 전문가 초청 강연에서 시장 트렌드와 스케일업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구오듀오' 맹유민 디렉터, 세무사 박정현, 패션 브랜드 '밈더·히어리' 최윤혜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무신사는 사전 진단 결과에 따라 소상공인별로 전문가를 매칭해 컨설턴트를 배정한다. 8월까지 온라인 화상 미팅으로 기업별 1대1 비대면 컨설팅을 2회씩 진행한다. 즉시 실행 가능한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은 유통 전략 파트 브랜드 경험 파트 △마케팅 전략 파트 △세무 정보 파트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