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장애 어린이 가족 초청 '로보카폴리 오케스트라' 공연 진행

볼보코리아는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가족을 초청해 로보카폴리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했다.
볼보코리아는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가족을 초청해 로보카폴리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푸르메재단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장애 어린이 가족을 위한 '로보카폴리 오케스트라'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에 장애 어린이 가족 240명을 초청했다. 공연은 인기 캐릭터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참여형 콘서트로 진행됐으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린이들도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 환경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장애 어린이 가족들이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이동의 자유와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 어린이 지원 활동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장애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 등에 누적 27억 원을 기탁해 900여 명의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