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이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액티브 플라스타(이하 케토톱 액티브 쿨)'의 새 광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모델로는 골프 국가대표 감독 출신 박세리를 기용했다. 선수 시절 잦은 근육통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쿨파스 선택 시 약물 침투력을 통한 실질적 치료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차가운 건 느낌이고, 중요한 건 남는 효과'다. 부착 직후 시원한 체감에만 집중하던 기존 시장 관행을 깨고, 약효 중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 40mg을 함유했다. 케토톱 특유의 멀티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환부에 약물이 깊숙이 침투하도록 설계됐다.
활동 편의성과 피부 안전성도 높였다. 4방향 신축성 원단을 채택해 관절 부위에 부착한 상태로 격렬한 운동을 해도 불편함이 적다.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부형제는 제조 공정에서 전면 배제했다.
강민정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이사는 “30년 이상 치료제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단순한 체감을 넘어, 근육통 치료 시 쿨파스를 선택하는 새로운 척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