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령층 디지털 교육 'NH시니어 스마트 금융 아카데미' 개최

농협은행은 경기 안성지역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NH시니어 스마트 금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은 경기 안성지역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NH시니어 스마트 금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경기 안성지역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NH시니어 스마트 금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의 금융·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금융사기 예방, 키오스크 및 기초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실용적인 디지털 실습이다.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박도성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은 “정보기술(IT)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