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성식)는 예별손해보험(舊 MG손해보험) 매각 우선협상자로 OK금융그룹을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달 마감한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입찰에서 4개사로부터 최종인수제안서를 접수했다. 법령상 인수 요건 사전심사, 자금지원요청액 평가, 계약이행능력평가를 실시한 결과, OK금융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예보는 우선협상대상자에 배타적 협상기간을 부여하고 매각협상 및 주식매매계약서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정리가 종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