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아 대표 “매일 쓰는 홈케어로 피부 관리”

이엘뷰티앤바이오, 3단계 루틴으로 제품군 확장
버블핀에센스·리셋크림 저자극 시험 통과
채광미스트 인체적용시험으로 개선 효과 확인
베트남·태국·일본 넘어 미국 시장 공략

“이엘뷰티앤바이오는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는 피부가 아니라 매일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스킨케어를 지향합니다.”
인천 송도 스킨케어 업체 이엘뷰티앤바이오 강채아 대표는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홈케어 루틴'을 꼽았다. 대표 제품인 채윤 버블핀에센스는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집에서도 꾸준히 피부를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에서 출발했다. 마이크로핀 기술을 적용해 유효성분 전달을 고려하고 피부결·탄력·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리셋크림과 버블핀에센스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채광미스트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광채·수분 함유량·각질·거칠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했다.
이엘뷰티앤바이오는 채광미스트, 버블핀에센스, 리셋크림으로 이어지는 3단계 홈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병·의원과 에스테틱에서는 시술 전후 피부 컨디션 관리와 일상 관리를 연결하는 용도로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강채아 대표는 “전문 관리와 일상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홈케어 솔루션을 만들겠다”며 “선스틱·클렌저·핸드크림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아시아와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강채아 이엘뷰티앤바이오 대표.
강채아 이엘뷰티앤바이오 대표.
이엘뷰티앤바이오는 어떤 기업인가.

이엘뷰티앤바이오는 피부를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스킨케어를 만드는 브랜드다.

소비자가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피부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 제조까지 긴밀히 협력하며 기능성과 사용감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채윤 버블핀에센스는 어떤 소비자 고민에서 개발됐나.

제품 개발은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했다. 피부과 시술을 받은 것처럼 집에서도 꾸준히 피부를 관리할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이었다.

많은 소비자가 시술 후 만족감은 느끼지만 시간과 비용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는 쉽지 않다.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이유다.

버블핀에센스는 마이크로핀 기술을 적용해 유효성분이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피부결과 탄력, 보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일상 속에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과 시술을 대신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뜻은 아니다. 집에서도 전문적인 홈케어를 지속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버블핀에센스.
버블핀에센스.
제품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진행한 검증이 있다면.

좋은 성분을 사용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객관적인 검증이다.

대표 제품인 리셋크림과 버블핀에센스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인했다.

채광미스트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광채 개선, 피부 수분 함유량 개선, 피부 각질 개선, 피부 거칠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더하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데이터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겠다.

이엘뷰티앤바이오 제품은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하나의 제품보다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스킨케어 루틴을 더 중요하게 본다.

이엘뷰티앤바이오는 채광미스트로 피부결과 수분을 먼저 관리하고, 버블핀에센스로 유효성분을 공급한 뒤, 리셋크림으로 보습막을 형성하는 3단계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관리가 아니라 누구나 집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데일리 홈케어가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채광미스트.
채광미스트.
병·의원과 에스테틱 등 전문 채널에서 얻고 있는 반응은.

병·의원과 에스테틱에서는 시술 전후 피부 컨디션 관리와 데일리 홈케어를 위해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피부 관리 이후에도 집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사용감이 편안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 관리와 일상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좋게 보는 것으로 보인다.

출시를 준비 중인 제품이 있다면.

현재 선스틱과 클렌저, 핸드크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스킨케어 라인과 연결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의 루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선스틱은 쿨링감을 더한 사용감에 병풀추출물과 3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외출 전뿐 아니라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어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리셋크림.
리셋크림.
해외 시장 진출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최근 해외 뷰티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병·의원과 에스테틱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바이오 코스메틱에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가 많았다.

현재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를 비롯해 일본 시장에서도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앞으로는 대만, 인도, 미국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