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올해 하반기 대학생의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열고 8월 11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는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참가 수요를 반영해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한다.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분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사회공헌 아이디어와 이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30개 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 1대1 멘토링·사회공헌·콘텐츠 분야 강연과 아이디어 구현·전시 부스 제작 비용도 지원한다.
참가팀이 완성한 결과물은 11월 서울 성수동 팝업 전시 공간에서 공개된다. 현장과 온라인 투표·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1팀·BMW코리아미래재단 이사장상 1팀을 포함해 총 10개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