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0/news-p.v1.20260720.bbf493737d854d139c4c01ef1a08203a_P1.jpg)
신한은행이 청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한 햇살론유스'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사업자 등이다.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서를 기반으로 최대 1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지난 15일부터 대출을 신규 실행하고 보증료와 이자를 정상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건 충족 시 보증료를 최대 10만원까지 환급 지원한다.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보증료 지원금은 대출 신규일 기준 다음 분기 말에 지급된다. 올해 3분기(7~9월)에 대출을 실행한 고객은 요건 확인을 거쳐 12월 말에 지원금을 받는다.
햇살론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층의 학업·취업 준비, 사업 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서민금융 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비용 부담을 겪는 청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