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호텔은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5층 키즈라운지를 아이들이 놀고 읽고 배우며 성장하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리뉴얼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새 키즈라운지는 마스코트 캐릭터 '신라베어'를 활용한 포토존과 함께 플레이존, 리딩존, 프로그램존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은 놀이와 독서, 체험이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플레이존에는 대형 신라베어를 새로 제작해 포토존으로 마련했다. 벽면에는 체험형 교구를 배치해 신체 활동과 감각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딩존은 기존 '키즈 라이브러리' 콘셉트를 발전시켜 동굴 형태의 '북케이브'로 새롭게 조성했다. 놀이 공간과 분리한 독립 공간으로 꾸며 아이들이 아늑한 분위기에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존은 만들기, 예술, 예절 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은 리뉴얼한 키즈라운지에서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오는 8월까지 해양 생물을 주제로 한 아트 클래스 '마이 버디 오션'을 운영한다. 이후에는 애프터눈티를 활용해 테이블 매너를 익히는 '리틀 젠틀맨 앤드 레이디스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