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다트대회 '쇼다운' 마무리…방문객 400명 참가

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SOOP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SOOP 쇼다운 2026' 현장 모습. 〈자료 SOOP〉
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SOOP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SOOP 쇼다운 2026' 현장 모습. 〈자료 SOOP〉

SOOP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트 대회 'SOOP 쇼다운 2026'을 마무리했다.

SOOP은 지난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SOOP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SOOP 쇼다운 2026'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트라이브 코리아와 프로페셔널 다트 코리아(PDK)가 공동 주최하고 SOOP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

대회에서는 국내 소프트 다트 프로 투어 '다트라이브 소프트 다트 프로페셔널 투어 코리아 스테이지3'와 아마추어 대회 '더 플라이트 챔피언십'이 함께 열렸다. 프로 선수와 일반 참가자 약 200명이 출전했다. 방문객 약 400명이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해외 선수와 학생 선수도 참가했다.

프로 부문인 코리아 스테이지3 결승에서는 최민석이 우승했다. 최민석은 2025년 '슈퍼 다트'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레이디스 코리아에서는 이로은이 우승했다. 더 플라이트 챔피언십에서는 챌린지1 김근우, 챌린지2 오병묵, 챌린지3 조아라가 각각 우승했다.

SOOP은 DN 콜로세움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과 e스포츠 경기장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주요 경기를 생중계했다.

SOOP 스트리머가 참여한 이벤트 경기도 열렸다. 지피티, 박삐삐, 울산큰고래, 네린 등이 프로 선수와 함께 경기에 참여했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프로 선수의 수준 높은 경기와 스트리머 참여가 어우러져 다트의 매력을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할 수 있었던 대회였다”면서 “선수와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아시아 국제 다트 대회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