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이재원 희망조약돌 이사장, 조병익 수원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최진환 자비스앤빌런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자비스앤빌런즈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2/news-p.v1.20260722.792ddfe5ec0e4b018b827b2c299dca47_P1.jpg)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초등학생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뮤지컬 제작을 지원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21일 수원교육지원청, 희망조약돌과 뮤지컬로 배우는 알기 쉬운 금융·세무교실을 공동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금융 이해도과 문해력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날 뮤지컬 제작과 지원을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수원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3사는 오는 9월 4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인 수원 송정초등학교 전교생 30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환 자비스앤빌런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경제관념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면서 “뮤지컬이라는 재밌고 친숙한 방식으로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