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디케어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탄탄한 근육과 피부 탄력, 자연스러운 실루엣까지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체중 감량에만 집중하던 과거와 달리 운동, 피부 탄력, 스타일링까지 함께 관리하는 '토털 바디케어'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는 새로운 웰니스 루틴을 제안한다.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만들고, 피부 탄력을 관리하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까지 완성하는 토털 바디케어 루틴을 완성한다.

우선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의 '칼로 트위스터'는 좌우 회전 운동을 기반으로 코어 근육을 활성화하고 전신 유산소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홈트레이닝 기기다.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보조제품으로 전기근육자극(EMS) 기술을 적용한 슬림코어 벨트, EMS 애플핏 레깅스 등이 바디라인 관리를 도와준다.

체중 감량 이후 피부 탄력 관리에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EOA '풀텐자'를 활용할 수 있다. 급격한 체중 감량이나 강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탄력 저하와 모공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풀텐자는 전문 에스테틱의 비침습 RF 기술을 구현한 홈케어 기기로, 탄력 개선과 모공 및 피지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스타일링 역시 바디케어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성 웰니스 언더웨어 브랜드 리무브는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앞세운 기능성 이너웨어로 자연스럽고 매끈한 실루엣 연출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스킨브라 에어'는 초슬림·초경량 설계로 여름철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한 '이지핏라인' 역시 31g 초경량 쿨링 원단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