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은 대학생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리뷰 열람권 증정 이벤트 '굿 JOB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전국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다. 오는 8월 13일까지 잡코리아에서 이력서를 새로 작성하거나 업데이트한 참여자 전원에 '프리미엄 기업리뷰 열람권(1개월)'을 증정한다.
잡플래닛은 이번 이벤트로 대학생 구직자의 기업 탐색을 지원, 플랫폼 내 입사 지원까지 연결하는 흐름을 구축한다.
최근 단행한 메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도 같은 맥락이다. 이용자가 가장 먼저 찾는 검색을 홈 전면에 배치하고 '기업 리뷰' 탭을 신설해, 리뷰에서 공고로 이어지는 경험을 강화했다. 현재 웍스피어 패밀리 브랜드인 잡코리아의 일부 공고를 잡플래닛에 노출하고 있다. 향후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 등 패밀리 브랜드와 연계를 넓혀 기업 정보 탐색이 지원까지 연결되는 여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아 기업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커리어 초기 구직자에게 재직자 리뷰는 지원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단서”라면서 “잡코리아와 시너지를 지속 강화해, 회사를 탐색하는 순간부터 지원에 이르는 구직 경험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