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는 프리미엄 수제 막걸리 브랜드 복순도가와 협업해 전용 막걸리 1종과 페어링 푸드 6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복순도가 더 스위트 손막걸리(935㎖)'는 노브랜드 전용 레시피로 만든 기획 상품으로,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만 판매한다. 100% 국산 쌀을 전통 누룩으로 발효한 막걸리에 울산 배와 국산 아카시아꿀을 더해 달콤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노브랜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을 정상가보다 6000원 할인 판매한다.
함께 선보이는 페어링 푸드 6종은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부터 간식,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불닭들기름막국수와 마늘기름떡볶이, 들기름팝콘, 연어칩 훈제맛, 치즈큐브 트리플, 쌀젤라또 등으로 전통 식재료에 새로운 조합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페어링 푸드는 대부분 2000~3000원대 가격으로 전국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에서 판매한다. 다만 '복순도가 더 스위트 손막걸리'는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최근 K-푸드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복순도가와 협업해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노브랜드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슈퍼말차와 아우어베이커리, 꼬박꼬밥 등 협업 상품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했다.
김혜영 노브랜드 PN개발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시원한 막걸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푸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