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8월 '월간 십일절'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행사 기간 계절가전과 여행상품, 뷰티용품 등 여름 시즌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시간대별 특가 코너인 '타임딜'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21ℓ,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Ⅱ 에어컨 2in1 등 계절가전을 할인 판매한다.

선케어와 수딩젤, 마스크팩 등 뷰티용품을 비롯해 냉감이불·냉감패드, 래시가드·아쿠아슈즈·튜브 등 물놀이용품, 골드키위·복숭아 등 제철 과일, 물냉면과 비빔막국수 등 간편식도 타임딜로 선보인다.
휴가철을 맞아 해외 휴양지 패키지와 국내 숙박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아산스파비스·화순아쿠아나, 소노벨 변산 등을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코카-콜라, 청정원, 캐리어, 유한킴벌리, 쿠쿠, 이니스프리 등 국내외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4000원·5000원 할인쿠폰을 차례로 지급한다. 응모만으로 참여 가능한 경품 이벤트에서 추첨으로 360만원 상당의 '루이비통 네오노에 MM'도 증정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8월 여름 쇼핑 수요에 맞춘 다양한 특가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11일 동안 월간 최대 수준 쇼핑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