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높시스코리아가 태성에스엔이와 공동으로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시뮬레이션 챌린지'는 미래 엔지니어를 꿈꾸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위해 시높시스 코리아의 시뮬레이션&분석 부문에서 기획된 아카데믹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은 시높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중 하나 이상을 활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수상자는 장학금과 인턴십 등 다양한 특전을 받는다.
대상의 영예는 대학생부 서울시립대 '하이브리드본딩으로세계를구하자' 팀과 대학원생부 중앙대학교 '모그린(Mo-Green)'팀에 돌아갔다. 각각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의 보이드 저감을 위한 래디얼 콜릿 본딩 툴 설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효율 전동기 개발 및 다중물리 특성 해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문성수 시높시스코리아 S&A 비즈니스 총괄 대표는 “앞으로도 미래 엔지니어를 꿈꾸는 인재들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실무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