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등대장학 증서수여식…2억6000만원 지원

등대장학 증서수여식 사진
등대장학 증서수여식 사진

포스코청암재단이 30일 광양 백운교육관, 31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각각 포스코등대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신규 선발된 장학생과 학부모,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미래를 함께 축하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광양 고등학생들의 학업 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83명의 등대장학생을 선발했다. 기존 지원을 받고 있는 장학생 141명을 포함하면 올해 지원대상은 총 224명이다.

포스코등대장학사업은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대상 선발체계로 개편됐다. 포항·광양지역 37개 고등학교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1학년 모범 학생 83명을 새롭게 선발했으며, 이들은 연례 재심사를 거쳐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최대 3년간 안정적으로 지원받는다.

장학생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학습·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6주간 관리형 멘토링 프로그램과 대학입학 컨설팅이 제공돼, 보다 실질적인 학업·진학 성장을 돕는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한층 강화된 멘토링과 진학 컨설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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