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플렉스는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정부가 누리플렉스를 방문해 스마트에너지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열린 '제2회 한-우즈베키스탄 국제 에너지밸류네트워크 포럼' 기간 중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정부와 스마트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일정이다.
양측은 에너지관리 시스템(EMS), 지능형 검침인프라(AMI) 및 분산에너지 등 스마트에너지 분야 사업협력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카라칼팍스탄은 우즈베키스탄 국토의 약 40%를 차지한다.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를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업 및 공업용 AMI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배전망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차세대 AMI 및 EMS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양측은 전력을 비롯해 수도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AMI 구축과 EMS 기반의 통합 운영 모델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정훈 대표는 “누리플렉스가 보유한 AMI와 EMS 기술 및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