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다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재관)는 KBS비즈니스(대표 이재환), 주대한민국 브라질대사관과 함께 한국과 브라질 간 문화교류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인 '한·브 문화교류 슈퍼콘서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을 넘어 양국의 음악과 문화를 잇는 글로벌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마이다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KBS비즈니스와 함께 브라질대사관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브라질대사관도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문화적 가치에 공감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방한해 무대를 선보이고, 국내에서는 K-팝 대표 아이돌과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양국 문화가 어우러지는 협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예능 콘텐츠로도 확장된다. 브라질 아티스트들의 한국 방문과 문화 체험, K-팝 아티스트와의 교류, 공연 준비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제작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연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양국 문화교류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은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KBS비즈니스와의 협력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주최 측은 약 3,000석 규모의 공연장과 KBS비즈니스의 공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글로벌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마이다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과 브라질이 음악과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문화교류 사업이 될 것”이라며 “양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역사적인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과 공연 일정 등 세부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한국과 브라질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