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PS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전KPS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KPS-희망청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7명을 대상으로 5주간 송전전기원 양성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송전 관련 일반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가를 통해 송전전기원 2급 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에게는 단순 교육비뿐 아니라 준비물, 교통비, 주말식대 등 소요되는 제반비용을 지원해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전KPS는 향후에도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지역 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