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오전 11시 이전 방문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해주는 '얼리 런치' 프로그램이 시행 2주 만에 누적 이용 5000팀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아웃백은 지난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오전 11시 이전 매장 방문 또는 오전 11시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부메랑 멤버십'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하는 혜택을 운영 중이다. 기존 런치 운영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웃백에 따르면 프로그램 시행 약 2주 만에 5000여 팀이 혜택을 이용했다. 점심 혼잡 시간을 피해 여유롭게 식사하면서 멤버십 포인트까지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 호응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아웃백은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애피타이저,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춘 만큼 이른 점심 수요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웃백은 올해 부메랑 멤버십을 개편해 신규 가입 혜택을 확대하고, 고객이 직접 기념일을 등록하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마이 기념일'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얼리 런치'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면서 멤버십 혜택까지 더욱 크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멤버십 혜택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