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 베이리스가 지난 16일과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우스터 아시아·태평양 대리점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시장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 라이다 기업 아우스터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공식 대리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행사에서는 아우스터의 차세대 8세대(REV8) 센서 라인업 출시를 기념한 제품 심화 교육과 AI 기반 3D 인지 소프트웨어인 '아우스터 제미나이' 세션, 기술 Q&A 및 참가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베이리스는 행사 기간 동안 8세대 신형 라이다 센서(OS1 MAX, OS1, OS0, OSDome)의 고해상도·Native Color RGB 포인트 클라우드 성능과 내구성을 재확인하고, 아우스터 본사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들과 수율 및 정밀도 향상을 위한 최신 툴 활용법을 공유했다.

특히 베이리스는 최근 아우스터 라이다 솔루션의 '공식 프리미엄 대리점'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확보한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 인프라, 드론(UAM)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베이리스는 오는 7월과 8월 두 달간 국내 고객사를 대상으로 아우스터 라이다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 팩토리, 차량형 MMS 등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최신 8세대 라이다 센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공급하며 국내 3D 라이다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베이리스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APAC 컨퍼런스는 아우스터의 차세대 8세대 센서와 AI 인지 소프트웨어의 탁월한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대리점들과 활발히 교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진행 중인 특별 프로모션을 발판 삼아 국내 고객들에게 최적의 라이다 하드웨어와 맞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신속히 제공하고 국내 자율주행·모빌리티 시장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