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더베인·피치트럭하이재커스 한 무대에 뜬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월 4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의 올해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CKL스테이지의 기획공연이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역·장르·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는 올해 1차 공연으로 'K-록'을 주제로 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록 음악계의 전설로 꼽히는 김창완밴드, 밴드 사운드와 감성으로 사랑받는 더베인, 개러지 록과 포스트펑크 사운드로 주목받는 신예 피치트럭하이재커스가 무대에 오른다.

CKL스테이지 기획공연 최초로 전석 입석으로 운영하며, 관객이 공연장을 네 방향에서 둘러싸는 사면 무대를 도입해 어느 위치에서나 밴드 사운드와 현장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5년 개관한 CKL스테이지는 현재까지 총 285편의 공연을 열어 누적 관객 83만 명 이상을 기록한 공공 공연장이다. 입장권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에서 전석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