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1000만명 돌파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1000만명 돌파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한 누적 가입자가 7월 1000만명을 넘어섰다.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한 지 5년 4개월 만이다.

고객층의 연령대도 넓어지고 있다. 출범 초기 70% 수준이었던 2030세대 가입자 비중이 50% 내외로 낮아졌다. 40대 이상이 43% 가량 차지했다. 상반기 신규 가입한 50대, 60대 이상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배, 4배 늘었다.

토스증권의 7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50만명을 기록했다.

토스증권은 모바일과 PC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하고, 지난해부터 'AI 어닝콜'과 'AI 시그널', '실시간 이슈' 등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은 고객 한 분 한 분이 토스증권을 믿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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