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6 예술기업 상생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술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예술 전문성을 대·중견기업과 연결해 협업 과제 실행부터 사업화 가능성 검증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술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과 시장 확장을 돕는다.
올해는 노루페인트, 저스피스재단, 퍼시스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현대자동차그룹 5개 기업이 수요기업이자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각 기업은 화학·소재, 공익 재단, 공간 솔루션, 호스피탈리티, 미래 모빌리티 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해 협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업력10년 이내 예술분야 창업기업이다. 선정 규모는 총 5개사로, 선정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전담 모더레이팅, 전문가 컨설팅, 기업 홍보 기회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가능하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