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여행·문화 플랫폼 NOL과 '일본 제휴 서비스'에 숙소, 투어, 티켓 할인 혜택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제휴 서비스는 현대카드가 2014년 6월 시작한 서비스로, 월 1만명이 이용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쇼핑·문화·트래블 브랜드와 미술관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를 통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숙소에서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칸데오 호텔 오사카 더 타워,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후쿠오카 미야코 호텔 하카타, 오키나와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지 리조트 등 일본의 대표 인기 숙소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4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로 일본 전 지역의 투어·티켓 결제 시 5% 할인 쿠폰으로 최대 10만원, 4% 할인 쿠폰으로 최대 3천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삿포로, 후쿠오카 NOL 버스 투어도 7%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OL 일본 숙소·투어·티켓 할인 혜택은 현대카드 회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앱 내 일본 제휴 서비스 중 NOL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은 이달 31일까지 제공하며, 현대카드와 놀유니버스는 이후에도 일본을 방문하는 회원들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본 제휴 서비스는 현대카드 회원들이 일본을 방문할 때 꼭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잡아왔다”며 “이번 NOL혜택을 시작으로 주요 PLCC 파트너사들과의 연계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