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노트 '업무보호' 기능, 24만명 이용했다

〈자료 키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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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가 교사 사생활을 보호하고 퇴근 후 온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업무시간 설정' 및 '소통 쉬어가기' 기능이 전국 24만명 이상 교사가 이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키즈노트의 '업무시간 설정' 및 '소통 쉬어가기' 기능은 퇴근 후나 주말 등 업무시간 외에 교사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업무 알림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메시지 알림을 일시 정지해 주는 기능이다. 교사는 퇴근 후 개인 일상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다. 학부모는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작성 후 다음 날 전달되는 '예약발송'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키즈노트는 최근 진행한 '쉼 ON' 캠페인과 현장 심층 인터뷰에서 수집된 교사 및 원장의 목소리도 향후 서비스 개선의 핵심 나침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는 “우리가 집중하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를 신뢰하며 아이에게 집중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며 서비스와 문화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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