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우연시스템, 첨단 재난대응 솔루션 '스마트 소방 전광판·스마트 소화전' 공개

스마트 소방 전광판 박람회 전시 모습.
스마트 소방 전광판 박람회 전시 모습.

스마트 도로 안전 및 재난예방 솔루션 전문기업 우연시스템(대표 윤우현)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혁신제품관에 참가해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으로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한 '스마트 소방 전광판'과 '스마트 소화전'을 통해 첨단 재난대응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공안전 및 골든타임 확보'를 핵심 테마로 한 미래형 스마트 소방관제 솔루션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이 화재 발생 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소방 인프라의 동작 메커니즘을 직접 확인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옥외소화전의 실시간 가용상태를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운영한다.

'스마트 소방 전광판'과 '스마트 소화전'은 독자 개발한 고성능 센서 모듈과 실시간 통신 네트워크를 결합한 첨단 공공안전 솔루션이다. 스마트 소방 전광판 : 화재 발생 시 긴급 상황 신호를 수신해 주변 도로 및 건물 진입로에 위험 상황을 즉시 시각화한다. 고도화된 발광다이오드(LED) 제어 기술 및 시가성 확보 설계를 적용해 불법 주정차 차단, 소방차 진입로 확보(골든타임 단축), 인근 주민 신속 대피 안내를 동시 수행한다.

스마트 소화전.
스마트 소화전.

스마트 소화전은 동파·누수·수압 저하 등 소화전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환경 변수에도 오작동을 최소화하는 정밀 센싱 기술을 탑재해 유사시 소화용수 공급 불능 상태를 사전에 방지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실제 소화전 모듈과 전광판 시스템을 연동한 '실시간 재난대응 시연'을 진행한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는 물론, 시민 관람객들이 직접 스마트 인프라가 작동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도시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스마트 소방 기술'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우연시스템은 도로 안전, 재난 모니터링, 스마트 인프라 기술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혁신기업으로, '기술로 만드는 안전한 도시, 사람을 보호하는 첨단 솔루션'을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요 보유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태 모니터링 센서 △고정밀 환경 감지 알고리즘 △재난대비 실시간 관제 연동 시스템 등이며 도로·소방·치안 등 공공안전 영역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우연시스템 로고.
우연시스템 로고.

이번에 소개하는 스마트 소방 전광판과 스마트 소화전은 이 회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되어 기술적 우수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수의계약 및 나라장터 조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재 주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스마트 소방 인프라 구축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2026 광주미래산업엑스포 혁신제품관' 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 소방본부, 공공기관으로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과 연계한 해외 시장 진출도 구상하고 있다.

윤우현 대표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인정받은 주식회사 우연시스템의 스마트 소방 전광판과 스마트 소화전은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 안전 인프라”라며, “이번 2026 광주미래산업엑스포 혁신제품관을 통해 한 차원 진화한 스마트 재난대응 기술을 대중과 공공기관에 폭넓게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기술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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