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은 오는 9월 30일까지 여행상품 해피콜 상담 예약을 신청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1인당 50만원씩 총 1000만원 여행지원금을 적립금으로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담 신청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월 1회 참여할 수 있다.
20일 오후 10시 40분에는 모두투어 프리미엄 라인 '모두 시그니처'와 함께 일본 프리미엄 북해도 4일 상품을 선보인다. 비에이의 패치워크 로드와 청의 호수, 흰수염 폭포, 오타루 운하 등을 둘러보고 온천 리조트와 료칸형 온천호텔, 삿포로 프리미엄 호텔에 숙박한다. 3대 게 뷔페 등 6대 특식도 포함된다. 별도 선택관광이나 기사·가이드 경비 추가가 없다.

22일에는 '제주 3박4일 고객감사 여행특집전'을 방송한다. 한라산 어승생악과 와흘 메밀마을, 카멜리아힐, 마라도 등을 방문하며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조식, 제주 4대 특식, 승마체험 등 8만원 상당 유료 관광이 포함된다.
23일에는 '하나투어 올인원 호주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 왕복 탑승과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 호주 6대 특식, 사막·헬기 투어, 돌핀 크루즈, 오페라하우스 내부관광 등이 포함된다. 방송 중 예약 고객에게는 기사·가이드 경비 혜택도 제공한다.
KT알파 쇼핑은 앞으로 오키나와, 칭다오 미식·시티투어, 지중해·북유럽 크루즈, 치앙마이 골프, 인도 라다크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KT알파 쇼핑은 최근 여행·레저 상품을 강화하며 TV홈쇼핑과 모바일을 연계한 상품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여행상품과 이색 테마여행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