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네이버 단독 판매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오프로드 SUV 랭글러의 컬러 한정판 모델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Goldilocks) 에디션'을 국내 30대 한정 출시한다.

골디락스 에디션은 일몰 전후 황금빛으로 물드는 '골든 아워'에서 영감을 받은 앰버 골드 색상을 적용했다. 빛과 조도에 따라 선명한 황금색에서 짙은 오렌지 톤으로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하드탑 기반으로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m의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락-트랙(Rock-Trac) 풀타임 4WD 시스템을 탑재했다.

골디락스 에디션은 지프 브랜드 최초로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수입차 업계가 젊은 층과 디지털 친화적 소비자를 겨냥해 온라인 플랫폼과 협업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고객은 네이버에서 예약금 300만원을 결제한 뒤 지정 전시장에서 전문 상담을 거쳐 본계약 및 차량 인도를 진행한다. 가격과 프로모션을 온라인에 사전 공개해 별도 가격 협상 없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가격은 8790만원이며, 스토어 오픈 기념 최대 800만원 혜택을 적용하면 79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동 사이드 스텝 기본 장착 등 총 965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고객이 가장 익숙하고 편리한 곳에서 지프를 만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네이버 스토어를 선택했다”며 “향후 에디션 모델 판매에도 지속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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