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에너지시민연대, '2026년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2026년 제23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2026년 제23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2026년 제23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국내 전력소비 역대 최고치 기록일(2003.08.22일, 4만7385㎿)을 배경으로 매년 8월 22일 진행하는 행사다. 2004년부터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전력·에너지·기후행동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올해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해 서울·부산·대구·천안·안산·구미·마산·여수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헸다.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력거래소는 전국 각지의 10분 소등행사에서 발생한 에너지 절감량을 산정, 발표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에너지 전환은 기후행동이라는 국민들의 참여 없이는 이룰 수 없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일 때 비로소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만큼 전력거래소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전력·에너지 대표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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