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팩 및 전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케이원티에스(대표 강성석)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드론, 전기이륜차, 전기삼륜차, 골프카트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되는 고성능 배터리팩과 전동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케이원티에스는 △골프카트용 리튬이온 배터리팩 △방산 드론용 고에너지 배터리팩 2종 △전기삼륜차용 배터리팩 △전기이륜차용 배터리팩 △4.5㎾ 인휠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전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위한 통합 전동화 플랫폼 기술력을 소개한다.
자체 개발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술과 배터리팩 설계·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e-모빌리티 및 방산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홍보한다. 전시 제품 중 방산 드론용 배터리팩은 고출력·고에너지 밀도를 구현해 장시간 비행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가혹한 운용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자체 BMS를 적용해 실시간 셀 모니터링, 충·방전 제어, 안전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드론 플랫폼의 운용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골프카트용 배터리팩은 기존 납축전지를 대체하는 리튬이온 기반 제품이다. 경량화와 긴 수명, 빠른 충전 성능을 제공한다.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주행거리 향상으로 골프장 및 레저 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삼륜차 및 전기이륜차용 배터리팩은 도심 물류,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및 개인 이동수단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우수한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차량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다. 사용 환경에 따라 용량 및 전압 구성을 최적화할 수 있어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함께 전시되는 4.5㎾ 인휠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모터와 구동 시스템을 바퀴 내부에 통합한 솔루션으로, 차량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동력 전달 효율을 향상시킨다. 배터리팩과의 최적화된 연계를 통해 전기이륜차 및 소형 전기차량의 성능 향상과 설계 자유도를 제공한다.

케이원티에스는 배터리셀 선정부터 BMS 개발, 배터리팩 설계·제조, 전동화 시스템 통합까지 가능한 토탈 솔루션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원티에스는 리튬이온 배터리팩과 BMS, 전동화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e-Mobility와 드론, 산업용 전원 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자체 배터리팩 설계 기술과 BMS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이륜차, 전기삼륜차, 골프카트, 산업용 차량, 방산 드론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전기 모빌리티용 배터리팩 및 파워트레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국내·외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위한 배터리 및 전동화 시스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석 대표는 “배터리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이며,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케이원티에스는 자체 BMS와 배터리팩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전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산 드론과 e-모빌리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소개하고, 국내·외 고객들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