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쫀득 식감' 열풍…라라스윗 쫀득바 400만개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쫀득 아이스크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쫀득 아이스크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쫀득한 식감의 '라라스윗 쫀득바'가 출시 3개월만에 400만개가 판매됐다고 27일 밝혔다.

쫀득 아이스크림 대표 상품은 지난 5월 말 GS25가 차별화 상품으로 출시한 '라라스윗 쫀득바' 2종(메론·망고)이다. '라라스윗 쫀득바'는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하며 쫀득 아이스크림 열풍을 이끌고 있다.

'라라스윗 메론 쫀득바'는 현재 바류 아이스크림 가운데 판매량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상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 중이다. '라라스윗 망고 쫀득바' 역시 우수한 판매량을 보이며 '라라스윗 쫀득바' 2종 모두 GS25 전체 아이스크림 판매량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쫀득한 식감을 앞세운 아이스크림의 인기는 라라스윗 외에 인기 아이스크림 스핀오프 상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스크류바 젤리 골드키위&딸기' '죠스바 젤리 먹은 포도&피치'도 8월 초 출시 이후 한 달 새 각각 10만개 이상 판매됐다.

GS25는 이 같은 고객 선호를 바탕으로 쫀득 아이스크림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이달 25일 '라라스윗 그릭 복숭아 쫀득바'를 추가 출시했다. 이 제품은 쫀득한 식감에 그릭요거트를 더해 낮은 당류와 식이섬유 10g을 담아 맛과 영양을 모두 챙겼다.

GS25는 '라라스윗 쫀득바'를 필두로 쫀득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K팝 아이돌과 협업한 아이스크림,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샌드형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 등 이종 산업과 협업 상품도 잇달아 선보이며 빙과류 카테고리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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