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디임팩트와 함께 톡딜 입점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는 톡딜 입점 소상공인의 플랫폼 활용 역량과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기부와 소진공의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카카오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1기 참여사 143곳을 선정했다. 지난 19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톡딜 플랫폼 활용법과 우수 판매 사례를 소개했다. 선배 판매자 특강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도 진행했다.
1기 교육은 9월까지 총 6회 진행한다. 전문 강사진과 카카오 임직원이 참여해 플랫폼 운영과 상품 판매, 마케팅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2기는 오는 9월 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판매자는 10~11월 총 6회의 오프라인 교육을 받는다.
교육 이후에는 1·2기 참여사 중 우수 판매자를 선정해 1대1 맞춤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톡딜 빅카드·카탈로그 광고 집행 실습비 등 판매 확대를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
2기는 톡딜 입점사 중 매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참여 희망자는 9월 7일까지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기반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선물하기와 톡딜 등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면서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커머스 생태계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