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금융소비자보호 정보 전달 체계 강화 실시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NH농협캐피탈은 금융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정보 전달 체계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금융사기 수법이 지능화·다양화되는 상황에서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접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마련됐다.

핵심은 기존 홈페이지 게시판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금융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다양한 채널로 정보 전달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다.

NH농협캐피탈은 확대된 고객 접점을 활용해 금융감독원이 배포하는 소비자경보를 비롯해 최신 금융소비자보호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다양화 되는 만큼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접할 수 있는지가 피해 예방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에서 필요한 금융소비자보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고객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