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새 수장 찾는다…내달 11일까지 공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전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전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내달 11일까지 신임 이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이사장은 재단을 대표해 기관 업무를 총괄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혁신,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을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재단을 대표하고 직원을 총괄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로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보건의료산업 및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사회적 덕망, 국제적 감각과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미래지향적 비전도 요구된다.

선임 절차는 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임 이사장을 임명한다. 서류와 면접심사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KBIOHealth는 신약개발과 첨단의료기기 개발, 비임상시험, 바이오의약품 생산, 규제과학·인허가 지원 등 바이오헬스 기업의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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