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전용 타바코 스틱 신제품 '테리아 리모나 펄'을 선보이며 캡슐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테리아 리모나 펄은 상큼한 풍미와 쿨링감을 조합한 캡슐형 제품이다. 캡슐을 터뜨리면 산뜻한 풍미가 더해지며 후레쉬 필터를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테리아 오아시스 펄', '테리아 썬 펄', '테리아 샤인 펄', '테리아 리비에라 펄'에 이어 후레쉬 블렌드 캡슐 라인업에 추가됐다. 이에 따라 후레쉬 블렌드 캡슐 제품군은 총 5종으로 늘었다.
테리아 리모나 펄은 전국 아이코스 공식 매장 및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안 테모 한국필립모리스 마케팅 및 디지털 디렉터는 “최근 성인 흡연자들의 취향이 더욱 세분화되면서 맛과 향에 대한 선호도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테리아 리모나 펄은 향긋한 풍미와 시원한 쿨링감의 균형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성인 흡연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VEEV)를 통해 비연소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년 아이코스를 국내 출시한 이후 2022년 아이코스 일루마와 테리아를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아이코스 일루마 i와 센티아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의 국내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편의점과 베이프샵, 온라인으로 확대하며 비연소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에서 PMI의 비연소 제품을 사용하는 성인은 43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PMI는 2030년까지 비연소 제품의 순매출 비중을 3분의 2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