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10월 '호요랜드2026' 개최... 지스타도 4년 만에 복귀

호요버스는 올해 지스타에 4년 만에 복귀한다.
호요버스는 올해 지스타에 4년 만에 복귀한다.

호요버스가 대표 게임 지식재산(IP)을 한데 모은 오프라인 축제 '호요랜드2026'을 개최한다. 오는 11월에는 4년 만에 지스타에도 참가하며 국내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호요버스 코리아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과 후면광장에서 호요랜드202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호요랜드는 호요버스 주요 게임 IP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단독 오프라인 행사다.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 5종이 참여한다. 각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한다. 붕괴3rd는 '환야의 숨바꼭질', 미해결사건부는 '미림 장터·사계절의 러브레터'를 테마로 관람객을 맞는다.

원신은 '달빛에 전하는 세레나데', 붕괴: 스타레일은 '환락, 상상 그 이상으로', 젠레스 존 제로는 '구름 너머로 내려앉은 시'를 각각 테마로 현장 콘텐츠를 선보인다.

팬이 직접 제작한 2차 창작물 전시 공간 운영을 위해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을 대상으로 9월 13일까지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행사장 내 전시존에서 공개한다.

호요버스는 최근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을 처음으로 오프라인 공개하고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원신',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까지 총 5종을 전시하며 약 660㎡ 규모의 대형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 지스타에도 4년 만에 돌아와 100부스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젠레스 존 제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작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시연한다.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 무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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