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정은승 위원장 초청 '반도체 인재로 가는 첫걸음' 특강 개최

조선대학교 '반도체 인재로 가는 첫걸음' 특별강연 포스터.
조선대학교 '반도체 인재로 가는 첫걸음' 특별강연 포스터.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9월 2일 오전 10시 30분 서석홀 4층 대호전기홀에서 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조선대학교 취업학생처 취업전략팀은 '세미콘 넥스트(SEMICON NEXT): 반도체 인재로 가는 첫걸음'을 주제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정은승 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회 위원장이 강연한다.

정은승 위원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기술전략을 이끌어온 반도체 산업 전문가로, 이번 특강에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망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지역 반도체 산업의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반도체 산업을 단순한 취업 분야로 바라보는 데서 더 나아가, 전남광주 지역에서 추진되는 반도체 산업의 방향과 대학의 역할, 미래 반도체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 후에는 교수와 학생들이 강연자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과 인재양성, 대학생의 진로 및 취업 준비 등에 대한 현장감 있는 소통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산업의 성장과 함께 전문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역량 개발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선대는 지역 산업 및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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