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어때가 항공, 숙소에 이어 '해외투어'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여기어때는 오는 7일부터 세계 100개 도시의 약 2000개 투어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해외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해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투어 상품을 포함한다. 2030 자유여행객의 취향과 현지 경험 니즈를 공략한다. 로마 바티칸 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 반일투어, 하와이 거북이 스노클링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해외투어 신규 오픈을 기념해 애플리케이션(앱) 내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오픈 알림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만원 상당 여행지원금을 지급한다. 매일 오전 10시 해외투어 50%(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이주영 여기어때 익스피리언스비즈팀장은 “해외투어 출시로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여정을 연결하는 서비스 라인업이 갖춰졌다”면서 “여기어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오리지널 해외투어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