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닭고기 특수부위를 활용한 간편식 '별미요리' 3종의 판매처를 GS더프레시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닭 특수부위 두루치기', '닭 특수부위 오리지널 닭갈비', '닭 특수부위 주꾸미 닭갈비' 등 3종이다. 닭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어깨살을 사용했으며, 김치·양배추·떡·고구마 등 부재료까지 함께 구성했다.
세 제품 모두 해동한 뒤 프라이팬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완성되는 원팬 제품이다. 두루치기는 닭 어깨살과 목살에 김치를 더했고, 오리지널 닭갈비는 어깨살과 특제 양념, 주꾸미 닭갈비는 주꾸미와 어깨살을 함께 구성했다.
별미요리 3종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 축산 코너에서 판매한다. 하림은 입점을 기념해 9월 2일부터 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하림은 최근 간편식 제품의 판매 채널을 잇달아 넓히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쯔란 봉 양념구이'를 GS더프레시에 선보였고, 지난 8월에는 '한입쏙 닭가슴살' 2종을 GS25 신선강화점에 출시했다. 지난 7월에는 별미요리 신규 3종을 쿠팡에서 선론칭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오프라인 슈퍼마켓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면서 온라인에서 먼저 선보인 간편식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영민 GS더프레시 MD는 “최근 GS더프레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특색 있으면서 맛은 보장된 완성형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하림의 '별미요리' 3종은 닭고기 특수부위로 차별화된 맛은 물론 손쉬운 조리법까지 갖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