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오는 10일 오후 12시 정식 출시한다.
엔픽셀이 개발한 이클립스는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지난달 24개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한 캐릭터 사전 생성은 조기 마감됐다.
이클립스는 MMORPG의 성장과 전투 요소를 유지하면서 접속 시간과 경쟁 부담을 낮춘 'MMOLite'를 표방한다. 핵심 콘텐츠인 '성소'를 통해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시간에 따라 지급하고, 'AI 모드'를 적용해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상문 이클립스 PD가 출연해 신규 트레일러와 주요 콘텐츠, 출시 이벤트를 공개하고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과 이용자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장시간 접속과 반복 플레이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편의 기능을 앞세워 MMORPG 이용자층을 공략한다. PC·모바일을 오가는 크로스플랫폼 환경과 비접속 성장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플레이 시간 선택권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정식 론칭까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라이브 방송에서도 론칭을 앞둔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