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공동체ICT포럼과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7기 생성형 AI 실전 마스터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일반인을 비롯해 기업·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와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번 교육은 단순 챗GPT 사용법을 배우는 기초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와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습 중심 AI 실전 마스터 과정이다. AI 글쓰기와 이미지·영상 제작, 업무 자동화, 데이터 활용, 프레젠테이션, 바이브 코딩 등 총 10개 강의로 구성된다. 단순 사용법보다는 교육생이 직접 노트북을 이용해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
각 강의에는 실습을 지원하는 파트너 강사가 참여한다. 현장 수업과 온라인 줌(Zoom) 교육을 병행하며 수료 이후에도 오픈채팅방을 통해 질문과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희망자에게는 교육 과정에서 익힌 AI 글쓰기 역량을 활용해 에세이 공동 출판과 자서전 제작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생성형 AI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도 연계한다. 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8일 오후 8시에는 2시간 동안 무료 온라인 공개강의도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 1303호 위데이터랩 강의실이다. 수강료는 60만원이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한국IT전문가협회, 디지털융합교육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후원하고 전자신문이 협찬한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