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가 경기 용인시에 'BYD 오토(Auto) 용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승용 부문의 38번째 전시장이다.
BYD 용인 전시장은 수원 신갈 인근 수입차 전시장이 밀집한 지역에 자리 잡았다. 가족 단위 거주 비율이 높고 친환경차 보급률과 30~40대 실용적 패밀리 차량에 대한 수요가 경기권 내에서 손꼽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전시장 규모는 총면적 989.44㎡(약 300평)로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이달 중순에는 같은 공간에 BYD Auto 용인 서비스 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용인 거점은 차량 구매 상담과 부품 공급, 정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복합거점'으로 전환된다. 차량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경기 남부 지역 고객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운영은 BYD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맡는다. 방문 고객에게 리유저블백을 제공하고 시승 고객에게는 장우산, 출고 고객에게는 여행용 기내용 캐리어를 증정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BYD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양적 확대와 함께 지역별 고객 경험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