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주우유와 협업한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 선물세트 4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골든 모먼츠'는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순간을 전한다는 콘셉트의 선물 전용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제주우유와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구성했다.
'제주 우도 땅콩이 들어간 촉촉파운드'는 우도 땅콩을, '제주 한라봉이 들어간 촉촉파운드'는 제주산 한라봉을 각각 활용했다. '제주 우유 뚱샌드'와 '제주 녹차 뚱샌드'는 각각 우유 크림과 제주 녹차 크림을 사용했다.
패키지는 한라산을 모던한 패턴으로 표현했으며, 제품은 마트와 온라인, 휴게소 등에서 판매한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청정 제주의 맛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추석 명절 소중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라며, “일상 속 특별한 순간마다 가장 부드러운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골든 모먼츠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최근 대표 제품인 '정통크림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정통크림빵 씬샌드'를 출시하며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도 나섰다. 3.2mm 얇은 크래커에 에어레이션 공법을 적용한 크림을 샌드해 기존 정통크림빵의 맛과 형태를 스낵으로 구현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