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호남대 작업치료학과, 전공연계 현장학습 실시

전공연계 현장학습을 실시한 호남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
전공연계 현장학습을 실시한 호남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박수향)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전공연계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2~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교과과정에서 학습한 전공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해 이해하고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기술과 미래산업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박람회 내 메디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 부스를 관람하며 의료·재활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재활 관련 기술 등 작업치료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산업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각 기술이 향후 임상 및 지역사회 재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탐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작업치료학과 2~3학년 전공교과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4개 이상의 관련 부스를 직접 체험하고 전공과의 연계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조별 활동에 참여했다. 교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산업 및 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정승아 2학년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관련된 의료·헬스케어 기술을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다양한 의료기기와 미래 기술이 작업치료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작업치료사의 진로와 역할을 더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전공교과와 산업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의료 및 재활산업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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