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26]물 속으로 들어간 로봇청소기…로보락 'RockAqua P1'

로봇청소기가 집 밖으로 나가 물속에 들어갔다.

로보락은 IFA 2026에서 자사 최초의 수영장 청소로봇 'RockAqua P1'을 공개했다. 무한궤도를 이용해 수영장 바닥과 벽면을 이동하며 물이 닿는 경계와 얕은 단까지 청소한다.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로보락 전시관에서 수영장 청소로봇 'RockAqua P1'이 수조 벽면을 내려가고 있다. RockAqua P1은 무한궤도로 바닥과 벽면, 수면 경계와 얕은 단을 이동하며 오염물을 흡입한다. 베를린=류근일 기자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로보락 전시관에서 수영장 청소로봇 'RockAqua P1'이 수조 벽면을 내려가고 있다. RockAqua P1은 무한궤도로 바닥과 벽면, 수면 경계와 얕은 단을 이동하며 오염물을 흡입한다. 베를린=류근일 기자
로보락의 첫 수영장 청소로봇 'RockAqua P1'이 IFA 2026 전시 수조를 이동하고 있다. 단안 카메라로 장애물과 오염 구역을 식별하며 한 차례 충전으로 최대 3시간30분 동안 작동한다. 베를린=류근일 기자
로보락의 첫 수영장 청소로봇 'RockAqua P1'이 IFA 2026 전시 수조를 이동하고 있다. 단안 카메라로 장애물과 오염 구역을 식별하며 한 차례 충전으로 최대 3시간30분 동안 작동한다. 베를린=류근일 기자

RockAqua P1은 시간당 약 2만5700리터의 물을 빨아들이고 180㎛와 70㎛ 이중 필터로 나뭇잎부터 모래와 같은 작은 오염물까지 걸러낸다. 한 차례 충전으로 최대 3시간30분 작동하며 4리터 먼지 바구니를 갖췄다.

[IFA2026]물 속으로 들어간 로봇청소기…로보락 'RockAqua P1'

단안 카메라로 배수구와 계단 등 장애물을 식별하고 오염이 심한 구역을 우선 청소한다. 작업을 마치거나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사용자가 쉽게 건질 수 있도록 스스로 수면 경계로 돌아온다.

베를린(독일)=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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